0주요 관심사/바로 지금

서울시 육아휴직장려금 지원 기준, 돌봄수당, 가사서비스

매실쥬스 2022. 8. 19. 09:54

서울시에서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육아휴직장려금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엄마, 아빠 대상으로 최대 120만원 지원, 육아를 도와주는 친인척 대상 월 30만원 돌봄 수당 신설 등 0~9세 자녀가 있는 가정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2022년 육아휴직장려금 제도보다 2023년에 확대된 여러 육아지원 제도와 변동사항등을 공유드립니다. 전국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육아휴직장려금 제도가 있으나, 서울시에서 2023년 지원 제도 발표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분들이 확대 지원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육아휴직장려금 대상

ㆍ지원 대상

    - 36개월 이하 영아를 둔 가족 중에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구

 

가구인원수별-중위소득-150%-금액을-나타낸-표
2022년 기준중위소득

 

ㆍ지원 기간

    - 최대 12개월

 

육아휴직장려금 120만 원 외, 임산부와 맞벌이, 다자녀 가정 대상으로 하루 4시간 가사서비스 지원을 합니다. 2023년 1만 6천 명이 대상이 되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2026년까지 4만 9천 명(누계 기준)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안심돌봄 서비스 운영

집에 엄마나 아빠가 없는데 아이가 갑자기 아플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신 동행을 통해 대신 병원을 데려가주고 잠깐 돌봄서비스 까지 해주는 '아픈아이 일시돌봄ㆍ병원동행서비스'도 2023년 5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에ㅔ게 필요한 '등하원 전담 아이돌봄'도 500명을 지정해 운영 예정입니다. 

 

 

 

서울-육아지원제도-변경-및-확대내용
육아 지원제도 변경사항

 

서울아빠 VIP존 확대

 

아이와 함께 외출 했을 때 필요한 기저귀 교환대, 수유실, 휴식공간 등을 갖춘 '서울엄마아빠VIP존'을 2026년까지 66개소로 확대합니다. 또한, 남자와 여자 구분 없이 함께 사용가능한 '가족화장실' 역시 169개로 확대합니다. 그리고, 카시트가 없어서 이용이 불편했던 택시도 카시트가 장착된 '서울엄마아빠택시'도 운영합니다. 

 

그 외로, 산후 건강관리 도우미 바우처도 지원하며, 출산 이후 60일내 가정이 신청하면 산모 건강관리 도우미가 주 5일 방문하여 일 9시간 산모의 영양관리, 신생아 수유 및 위생관리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고 육아를 하는 맞벌이 부부나 가정에는 여러가지 새로운 서비스와 시설, 제도가 신설되어 다른 지역에서의 변화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