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차량이 침수되어 입고 요청을 하기 전에 차량의 침수 정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 몇 가지를 공유드립니다. 모든 차량이 침수차 수리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약간의 침수는 건조 등으로 정비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침수차 자가 진단 기준 공유합니다. 침수차로 판정이 되면 중고차로 수출이 어려우며, 운행이 가능한 차량은 중고차 시장에서 매매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몇 가지 기준 및 정보를 알고 있으면 중고차 매매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침수차 기준 차량의 타이어 밑부터 시작해서 크게 3단계로 구분을 합니다. 침수 높이가 높을수록 내부에 부식이 발생되거나 전기 장비 등이 고장 날 수 있기 때문에 정비 및 수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심하면, 수리비가 차량가액을 초과하여 폐차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