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딩 할때 파쓰리, 파포, 파파이브 코스가 있습니다. 골프 코스별 설명과 코스별 스코어 기록에 따라 버디, 이글, 홀인원 등이 정의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파쓰리에서 한번에 골프공을 홀컵에 성공시키면 홀인원이라 하는 것처럼 기록따라 불리는 이름이 있습니다. 골프 코스 구성 PAR3, PAR4, PAR5는 코스의 길이와 난이도에 따라 골프에 익숙한 플레이어를 기준으로 티샷부터 홀컵에 볼을 넣는 순간까지의 기본 타수를 부여한 코스입니다. 파쓰리(PAR3)코스에서 티샷 1번 -> 중간 1번 -> 홀컵까지 1번 으로, 총 3번 스트로크를 하여 홀아웃을 하였다면 '파(PAR)'라고 기록합니다. 파쓰리 (PAR3) 코스 숏홀 이라고도 불리는 파쓰리의 총 거리는 티샷 하는 위치부터 컵홀까지 약 100~200m..